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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액정 교체 정품으로 잘해주시네요

맥북 한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에 실수로 떨어트리는 바람에 액정이 나갔어요. 카페에서 작업하고 있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맥북 끄고 가방에 옮기다가 손에 힘이 풀려 그대로 떨어트렸습니다. 다행히 그때까지는 파손되지 않아서 괜찮은 줄 알고 맥북 다시 가방으로 넣고 집에 왔어요. 집에 와서 한참 있다가 드라마나 볼까 하고 맥북을 켰는데... 키보드에만 불 들어오고 액정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보니 맥북 액정 나간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공식 센터 비용이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보니 너무 부담스러워서 사설 수리점을 찾았습니다.옛날에는 제가 비용을 내는 게 아니라서 맥북 액정 교체하면 무조건 공식 센터를 가서 사설 수리점 찾으려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더..

카테고리 없음 2024.07.11

DJI 서비스센터 공식센터보다 빠르네요

전문적으로 영상작업을 하고 있어 DJI 드론으로 촬영할 때가 많습니다. 전부터 작은 기체나 휴대하기 편한 기종을 선호했었는데 이번에는 돈 좀 드려서 비행안정성도 보장되고 튼튼한 매빅 3 프로 씨네 드론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매번 작은 기체만 조종해 봐서 그런지 몇 개월 사용해 봤는데도 어려워 약간 불안정한 건 있었어요. 그래도 파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비가 오는 줄 모르고 드론 날리고 있다 비 와서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드론을 추락시켜 짐벌이 망가졌어요. 아무리 켜봐도 짐벌 화면이 연결 안 돼서 그대로 공식 DJI 서피스 센터에 문의해봤습니다. 이런 경우 짐벌 교체하면 된다고 하는데 택배로 진행하는 거라 그런지 기간이 생각보다 몇 주씩이나 걸리더라고요. 촬영 업무가 급한데 이렇..

카테고리 없음 2024.07.10

서피스 랩탑 수리 전원 이상으로 메인보드 수리 받았어요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던 서피스 랩탑이 전원 이상으로 화면이 안 들어와 수리받으러 픽스119를 찾아갔습니다.평소 회사나 집 아니면 들고나갈 때가 없어 망가질 일도 정말 없었습니다. 가끔 배터리 성능 때문에 교체하러 수리점 갔었을 땐 있었지만 이번처럼 서피스 랩톱 전원 안 들어오는 증상은 처음이라 매우 당황했어요. 그래서 전원 버튼 꾹 눌러도 보고 충전단자 계속 연결했다 뺐다 반복해 보지만 아무리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방법들로 해보지만 화면이 켜지지 않아 강남역 12번 출구 바로 앞 다이소 건물 3층에 위치한 픽스119로 방문했습니다.픽스119라는 곳은 서피스 랩탑 배터리 교체나 액정 수리로 많이 방문했던 곳입니다. 이번에는 서피스 랩탑 전원 이상으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서피스 고장인데 바로 사설 수리..

카테고리 없음 2024.07.10

강남역 맥북 수리 잘하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 집에 있기 후덕 찌곤 하고 에어컨으로 제습을 틀어놓지 않으면 집에서 작업하기도 힘들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땀이 나서 저는 매번 카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맥북으로 작업이나 영상 보며 쉬고 있는 게 일상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보다 카페에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인데 이번에 늘 하던 거처럼 맥북 옆에 아메리카노 놓고 작업 중이었는데 제가 다리를 꼬면서 책상을 심하게 쳐서 옆에 있던 아메리카노가 맥북 키보드 쪽으로 쏟아지는 바람에 침수되었습니다. 일단은 급하게 휴지로 맥북 닦는데 갑자기 맥북이 꺼지더니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당황해서 설마 하고 전원 버튼 계속 틀어보고 충전기도 연결해 봤는데 효과가 없어 공식 센터를 가볼까 하고 검색해 봤어요. 막상 찾아갔는데 안된..

카테고리 없음 2024.07.09

드론 렌트 임대 해서 촬영했어요

여행 갈 때 항공영상이나 사진을 남기는 게 취미입니다. 근데 그때마다 사용하던 드론이 망가져 이번에 드론을 한번 렌트해 보기 위해 드론 빌려주는 곳을 알아봤습니다. 드론 렌트로 검색해서 보니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몇 군데 별로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얼마 안 되니 나온 곳은 거의 전화문의를 넣어보고 비용이나 거리 계삭해서 제일 괜찮을 거 같은 이곳 픽스119에 와봤습니다. 원래는 수리센터로 유명한 곳인데 이곳에서 렌트도 한다길래 한번 문의 넣어 봤고 거리나 가성비 다 꼼꼼히 체크해서 알아봤는데 이곳이 딱이었어요. 장기 렌트까진 아니라서 비용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방문까지 해봤어요.픽스119는 강남역 12번 출구 바로 앞 다이소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는 곳이고 영업시간은 매주 월~토 오전 ..

카테고리 없음 2024.07.09

서피스 액정 수리 방문 당일 받았어요

대부분 작업을 서피스로 많이 사용하고 집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액정 파손이나 배터리 교체하러 수리 센터를 방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번에 서피스로 작업하는 도중 반려견 놀아주다가 실수로 서피스를 건드려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높은 책상이 아닌 좌식으로 앉는 책상이라 낮아서 강아지가 움직이나 서피스를 떨어트렸어요... 뭐라 할 수도 없고 속상하기만 한데 수리는 해야 하니 서피스 공식 수리센터를 찾아봤습니다. 근데 아무 곳에도 안 뜨고 사설 수리점만 뜨길래 설마 했는데 국내에 공식 센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설 수리점을 찾다 픽스119를 발견해서 방문하게 됐습니다.픽스119는 수리점 찾는 도중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서피스 수리받기도 하고 제가 찾아본 곳 중에 방문 수리가 유일하게 가능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4.07.08

강남 맥북 침수 세척 깔끔하게 잘 받았어요

맥북으로 작업하는 도중에 실수로 옆에 있던 텀블러를 엎어 버려서 맥북이 침수되고 말았습니다... 맥북 액정이 나간 적은 있었어도 침수는 처음이라 대처법을 몰라서 그냥 휴지로 급하게 닦고 키보드 살짝 눌러보니 인식이 돼서 괜찮겠지 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며칠 뒤에 전혀 켜지지 않아 수리를 받으러 공식 센터를 찾아가 봤습니다. 생각보다 공식 센터가 멀리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데이터랑 기기를 꼭 살리고 싶어서 갔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맥북 리퍼 받는 거 아니면 보드 전체 교체밖에 답이 없다는 거예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ㅜㅜ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데이터는 날아가면 안 돼서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집에 돌아가서 사설 수리점 중에 침수수리 가능한 곳 중에 데이터까..

카테고리 없음 2024.07.08

맥북 액정 수리 화면 안나와서 교체받았어요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맥북으로 작업할 때가 많습니다. 여름에는 역시 카페에서 일하는 게 효율이 잘 나오는 거 같아요. 집에서 해도 괜찮겠지만 전기세가 두려운 저는 출석하듯 카페에 가서 작업했습니다. 매번 아메리카노만 시켜놓고 일하니 지루하고 배도 고파 먹을 걸 시켰어요. 한 번에 시킨 게 아니라 쟁반이 두 개가 됐습니다. 그래서 자리 확보를 위해 치우고 있는데 제가 실수로 맥북을 치는 바람 맥북이 떨어졌습니다. 맥북이 그렇게 높은 데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액정도 파손되지 않아 괜찮은 줄 알았지만 전원을 켜봐도 검정 화면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사설 수리점을 찾았습니다.맥북이 그렇게 높은 데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액정도 파손되지 않아 괜찮은 줄 알았지만 전원을 켜봐도 검..

카테고리 없음 2024.07.05

강남 맥북 배터리교체 방문도 편했어요

거의 맨날 사용하는 맥북 다들 그러시겠지만 자는 시간에 충전을 해놓고 다음날 충전기 연결하지 않고 사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어도 충전 선이 거추장스러워서 충전기 꼽지 않고 사용하는 게 편해서 자주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맥북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싶더니 100% 충전 시켜놓아도 저녁도 못 버텨서 참고 사용하다 이제는 바꿔줄 때가 됐다 싶어서 수리점에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공식 센터 가격을 찾아봤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 가려던 마음이 없어졌고 차라리 사설 수리점을 찾아야겠다 싶어 인터넷 검색으로 집과 그렇게 멀지 않은 수리센터에 전화 걸어서 문의해본 다음 괜찮은 곳을 골랐어요.많은 곳에 전화 걸어봐서 찾은 곳은 바로 강남역 12번 출구 다이소 건물 3층에 위치한 픽스119..

카테고리 없음 2024.07.05

맥북 침수 수리 잘해주시네요

디자인 쪽 일을 하다 영상 쪽에 관심이 생겨 취미로 영상 편집을 하게 됐는데 하다 보니 좋은 기회가 생겨 영상과 디자인 작업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데스크톱 윈도 형식으로 편집하다 한 번쯤 애플 기기로 편집이나 디자인이 하고 싶어 큰맘 먹고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카페에 들러 음료를 테이크 아웃하고 마시며 집 가고 있었어요. 집 도착하기도 전에 거의 다 먹어서 가방 구석에 넣어놓고 집으로 갔습니다... ㅠ 그랬으면 안 됐는데 집 도착해서 맥북 올려 두려고 가방에서 꺼내는데 뭔가 축축 한 거예요. 설마 아니겠지 싶어 가방을 보니 남아있던 얼음과 음료가 쏟아져 맥북이 침수됐습니다.가방 메고 있을 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괜찮은 줄..

카테고리 없음 2024.07.04